찰나의 순간 거리 sinight 2011. 7. 6. 11:12 이씨가 내게 하지 않은 이야기. 타인과 타인이 서로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다는 환상은 없다. 하지만, 이씨와 나. 또 다른 이씨, 김씨, 정씨, 강씨, 한씨, 천씨, 고씨..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는 걸까. 내가 생각한 만큼이 과연, 맞는지.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night_at_silent_night '찰나의 순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信念[xinnian] (0) 2011.07.25 지난 자리. (0) 2011.07.15 애정과 증오? (0) 2011.06.22 김칫국 사양 (0) 2011.06.20 사소한 반지 하나 (0) 2011.06.19 '찰나의 순간' Related Articles 信念[xinnian] 지난 자리. 애정과 증오? 김칫국 사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