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oot The Chicks - 나비효과

 

 

우리에겐 희망이 넘쳐 절망도 넘쳐 흘러

 

 

동률옹의 동반자 이후로 그때노래 다시듣기에 빠져있다.
오늘은 머리속을 깨끗이 밀고 싶었으니까..
나비효과의 shoot the chicks.

그때는 이 노래가 굉장 강했던 것 같은데 요새 하도 붐치기박박치기 같은 노래들이 많아서인지

그때처럼 머리속에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.:]
그래도 정말 뭔가 세기말적 비쥬얼과 가사.. 였구나.. ㅎㅎㅎ 밀레니엄을 훌쩍 넘기고.


반갑다. 오랫만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