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분만에 돌아오는 내 세계.
굳이 내 삶에 대입시키고 싶진 않다.
(하지만)
서커스처럼 돌아가는 삶에서
어떻게
발란스를 맞추고 사는 것일까.
불확실성.
Day N Night.
슈트와 타이.
레이저와
환성
푹 잠들길.
깨어나면 뱀파야처럼 밤이길.
싫고 좋다
미쳐 날뛴 내가 장하다는 듯 어깰 두드린 사람.
안녕하세요 반가웠어요
굿나잇
only for 3 hours
_앙리 루오
네오에게 쪼각나기 직전에 스미스처럼 눈에서 막 빛을 쏘면서 디제잉하던 언니..
터프한 저글러같았어